앱스토리몰, 노이즈 캔슬링 지원하는 블루투스 헤드폰 ‘패럿 지크 3.0+’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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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토리몰은 뛰어난 사운드와 노이즈 캔슬링을 갖춘 블루투스 헤드폰 ‘패럿 지크 3.0+’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패럿 지크 3.0+’는 독창적인 기술과 디자인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프랑스 기업 패럿(Parrot)이 선보이는 블루투스 헤드폰으로, 40mm 네오디늄 드라이버 유닛을 탑재해 강력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또한 귀를 완전히 덮는 오버이어형으로 헤드폰 착용 시 소리가 새어나가지 않으며, 뛰어난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야외를 비롯한 시끄러운 공간에서도 선명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무선 충전 기술을 적용한 ‘패럿 지크 3.0+’는 케이블을 연결할 필요 없이 무선 충전기에 이어 헤드를 가져다 대면 자동으로 충전되며, 전용 앱을 이용하면 이퀄라이저를 조절하는 등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또한 유명 디자이너 필립 스탁(Phillppe Starck)이 제품 디자인에 참여해 크로크, 오버스티치, 가죽 무광 등 세 가지 패턴과 다양한 색상으로 ‘패럿 지크 3.0+’을 접해볼 수 있다.

앱스토리몰을 운영하는 ㈜휴먼웍스 박민규 대표는 “패럿의 뛰어난 기술이 적용된 무선 헤드폰 ‘패럿 지크 3.0+’는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사용자의 개성을 표현하는 패션 아이템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며 “무선 충전은 물론 사운드 튜닝이 가능한 전용 앱 제공으로 가성비 또한 뛰어나 음질 좋은 헤드폰을 찾는 사용자에게 추천하고픈 제품”이라고 전했다.

‘패럿 지크 3.0+’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앱스토리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정민 기자 (j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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