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CPA(Cost Per Action : 실행형 미션보상) 특화 사전등록앱 루팅이 유저들의 원활한 게임플레이를 위해 아이템쿠폰을 지급한다.
23일 모나와(대표 송현두)는 자사가 운용중인 어플 '루팅'을 통해 게임 '몬스터필드 뉴밸런스'의 유저들을 대상으로 아이템쿠폰 지급제 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게임에 대한 관심제고와 유저들의 다양한 콘텐츠 활용을 돕기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루팅' 내 '몬스터필드 뉴밸런스' 페이지에서 3일간 진행되는 '게임플레이 10분' 미션을 완료하면 된다.
미션참여 유저에게는 완료누적 일자에 따라 '물약 10개'·'스페셜 뽑기권 1매'·'모든 보석 각 1개' 등이 차등지급된다. 또 모든 미션을 완료한 경우에는 '레전드급 몬스터 1종'과 교환할 수 있는 플러스쿠폰이 추가로 제공된다.
게임 '몬스터필드 뉴밸런스'(운용사 니젠)는 660여 종의 몬스터를 포획해 수집 및 성장시킬 수 있는 모바일 카드 전략 게임으로, 간단한 조작을 통해 진화·강화·합성 등의 성장시스템과 공격·힐링·스킬 발동 등 다양한 기능을 구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