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룩스가 2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노보텔 앰베서더호텔에서 인공지능(AI) 플랫폼 `아담` 출시 기자간담회를 가진 가운데
직원들이 아담을 이용, 빅데이터 분석 시각화를 시연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솔트룩스가 2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노보텔 앰베서더호텔에서 인공지능(AI) 플랫폼 `아담` 출시 기자간담회를 가진 가운데
직원들이 아담을 이용, 빅데이터 분석 시각화를 시연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