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가 시행하는 `2016 대학진로교육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선정된 내용은 금오공대 취업지원본부에서 주관하는 `K(Kumoh)-JOB 119 찾아가는 취업지도 사업`이다. 오는 12월 책자발간을 통해 전국 대학교에 소개될 예정이다.
`K-JOB 119 찾아가는 취업지도`는 취업 성공을 위해 대학생 스스로 노력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능동적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취업과 진로에 대한 동기를 지속적으로 학생들에게 부여하고, 채용시장 동향과 변화에 대한 대응능력을 길러 학생 만족도와 취업 효과를 거두고 있다.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하지 않고 취업 전담 직원이 직접 학부(과)별로 취업 지도를 진행한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취업동향 및 취업 성공 전략 등을 알려준다.
금오공대는 찾아가는 취업지도 프로그램이 학생 만족도 향상, 교육효과 확대, 예산 절감, 취업률 향상의 1석 4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희 금오공대 취업지원본부장은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통해 저학년 때부터 체계적으로 취업 경쟁력을 스스로 길러준 점이 우수사례 선정 요인으로 파악 된다”고 말했다.
K-JOB 119 사업은 IMF사태 이후 심각한 대졸 취업난에 적극 대응하고자 금오공대가 신규 발굴한 자체 사업이다.
2003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28회 시행했고, 13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구미=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