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엔터온뉴스 기자들의 돌아다닐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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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엔터온뉴스 유명준입니다.

이번 주 가장 큰 소식은 엔터온뉴스가 합정동에 새 둥지를 틀었다는 겁니다. 지난 13일 이사를 마치고 14일부터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하고 있죠. 때문에 엔터온뉴스 기자들의 취재 동선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어느 파트는 조금 멀어지기도 했고, 어느 파트는 가까워졌죠.

그 첫 동선의 주인공은 영화를 담당하고 있는 이주희 기자입니다. 영화 ‘마스터’ 제작보고회가 강남에 있기 때문에 짧은 동선이 조금 길어졌습니다. 대중교통을 어떻게 이용하냐에 따라 다르겠죠.

이번 주는 인터뷰도 많고 여러 드라마 제작발표회도 많습니다. 여전한 것이겠죠.

tvN ‘더케이투’에서 윤아 보디가드 역으로 나왔던 배우 이예인이 이사 후 첫 인터뷰를 갖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이 인터뷰를 진행하는 기자도 이예은 기자라는 점이죠. 이외에도 김하늘, 도경수 등이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기사의 방향도 내용도 좀 더 다양하게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유명준 기자 neocross@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