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이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의 중환자실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했다.
10일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의료진이 심장박동수, 심전도, 체온 등 8가지 생체 정보를 중앙 모니터로 보고 있다.
수원=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아주대병원이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의 중환자실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했다.
10일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의료진이 심장박동수, 심전도, 체온 등 8가지 생체 정보를 중앙 모니터로 보고 있다.
수원=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