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미세먼지 제거기코스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트롬 스타일러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제품은 무선랜을 내장해 스마트 기능을 강화했다. 스마트폰에 LG전자 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 `LG 스마트씽큐`를 설치해 외부에서도 △의류관리코스 선택 및 작동 △월별 에너지 사용량 확인 △의류관리코스 안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정장 바지 칼주름 관리기 편의성도 높였다. 바지 칼주름 관리기를 아래쪽으로 25㎜ 더 늘려 긴 바지도 관리할 수 있다.
스타일러는 옷을 흔들어 주는 `무빙행어`와 물로 만든 `트루스팀`으로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도 생활 구김을 줄이고 냄새를 없애준다. 화학물질을 쓰지 않고 물로 만든 스팀으로 의류를 관리해 영국 카본 트러스트, 독일 TUV 라인란트, 프랑스 전기공업중앙시험소 등으로부터 친환경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신제품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2종으로 출하가는 각각 179만원, 139만원이다.
전시문 LG전자 세탁기사업부장 전무는 “LG만의 차별화된 제품을 앞세워 의류관리기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