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산업융합촉진 워크숍`이 지난 18일 서울 반포동 팔래스호텔에서 열렸다.
이주연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이 `VR·AR 산업 활성화`에 대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VR·AR 관련 산·학·연·관 전문가 및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 등이 참석했다.
최진성 SKT종합기술원장이 `AR·VR 서비스 가치 제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차정훈 한국VR산업협회 팀장이 `AR·VR시장 육성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김영문 미래창조과학부 과장이 `AR·VR 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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