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지면서 중소, 중견 가전업계가 2017년형 온수매트 신제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주말 서울 용산 전자랜드에서 고객이 저온화상예방, 원격제어가 가능한 온수매트를 고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날이 추워지면서 중소, 중견 가전업계가 2017년형 온수매트 신제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주말 서울 용산 전자랜드에서 고객이 저온화상예방, 원격제어가 가능한 온수매트를 고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