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텔레콤, 임직원 자녀와 `밥퍼 나눔 봉사`

세종텔레콤(대표 서종렬, 정진우)은 임직원 자녀와 다일복지재단 `밥퍼운동본부`를 찾아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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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텔레콤 임직원과 자녀가 `밥퍼운동본부`를 찾아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세종텔레콤 임직원과 자녀는 수백여명의 노숙자, 행려자, 무의탁 어르신을 위해 식사 준비부터 배식, 설거지, 뒷정리 등을 도왔다.

세종텔레콤은 앞으로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김용주 통신방송 전문기자 ky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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