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대표 박은상)는 메이크업 브랜드 들라크루아가 선보인 DLA 신제품 `더마데이션`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기능성 안티에이징 파운데이션이다. 피부 고민이 많은 여성에게 미백,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 기능을 제공한다. 특허 성분인 더마 리커버 캡슐과 히알루론산 성분을 함유했다. 보습 에센스 함량은 70% 이상으로 31시간 동안 효과를 지속한다.
위메프는 시중 가격보다 20% 저렴한 2만7900원에 판매한다. 구매 고객에게 들라크루아 스피드 펜라이너, 위시키스틴트, 고실키 크림 블러셔 등 총 4만6000원 상당 사은품 3종 세트를 제공한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