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경제인연합회 경영자문단이 국내외 판로개척, 기술개발, 경영혁신 등에 밝은 대기업 임원출신 전문가를 신규위원으로 영입했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이사장 이승철)는 12일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삼성, SK, 현대차, 두산 등 주요그룹 CEO 및 임원 출신 경영전문가 49명과 변호사·회계사 등 법무전문가 6명를 포함한 55명을 신규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경영자문단 규모 226명으로 늘어났다.
신규위원은 국내외 마케팅(17명), 기술개발(17명), 경영혁신(15명) 등 분야별 베테랑으로 구성됐다. 전경련은 이들이 중소기업에 절실한 판로개척과 기술경쟁력을 높여주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규위원은 코칭스킬 등 역량강화 교육을 마치고, 이달 중순부터 중소기업 현장을 찾아가 경영자문 활동을 시작한다.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