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가 해외에서도 네이버로 현지 맞춤 정보를 빠르게 확인하도록 한층 가볍게 구성한 `라이트홈`을 정식 시작한다.
라이트홈은 네이버가 해외 네트워크 환경을 고려해 기본 홈 대비 데이터량을 70% 줄였다. 콘텐츠와 화면 UI를 간소화해 신속하고 간편하게 네이버를 사용하도록 구성했다.
2월 네앱연구소를 통해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6개월 동안 22만여 명이 참여했다. 이용자가 전달한 의견을 바탕으로 개선 과정을 거쳤다. 네앱연구소 첫 연구 통과 프로젝트로서 이번에 정식 출시됐다.
라이트홈에서는 현지 주간 날씨, 번역기, 환율기, 한국과 시차 등 해외에서 생활을 돕기 위한 유용한 `현지 정보 카드`와 본문과 댓글에 집중한 간소화된 연예 스포츠 뉴스를 접한다. 네이버는 현지 정보 카드 내 일부 기능을 일본,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등 25개국 대상으로 제공한다. 유익한 현지 정보를 발굴해나가며 기능을 지속 업데이트한다.
오대석기자 od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