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박소담, 정일우와 만취키스에 황홀 ‘달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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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캡처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박소담이 정일우와의 만취키스를 기억한 뒤 자기도 모르게 기뻐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서는 은하원(박소담 분)이 강지운(정일우 분)과 취중 입맞춤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하원을 술에 취해 지운과 달달한 키스를 했고, 꿈이라고 생각했으나 실제라는 것을 깨닫고 머리를 때리며 당황을 했다.

특히 하원은 자책을 하면서도 지운과의 키스가 설렌 듯 자신도 모르게 미소를 지어 이들의 로맨스에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박소담, 정일우 등이 출연한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5분,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