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 TV 협찬

알파스캔 (대표 류영렬)은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 알파스캔 49형, 55형 TV를 협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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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된 제품 초고화질(UHD) TV `A4900`과 `A5500`은 830만개 화소가 살아있는 듯한 영상을 제공한다. 또한 10bit, 10억 7천 3백만 컬러가 깊이 있고 풍부한 컬러를 표현하며, 상하좌우 178도의 완벽한 광시야각 패널로 어느 각도에서나 동일한 색상 표현이 가능하다.

유선 미러링용 MHL 단자를 갖추고 있어 스마트폰을 연결하면 스마트폰의 사진, 동영상, 앱 등 다양한 컨텐츠를 대화면으로 즐길 수 있고 동시에 스마트폰 충전도 가능하다. USB메모리를 USB단자에 꽂기만 하면 원하는 영화(동영상), 사진, 음악을 리모컨을 이용해 쉽고 편리하게 재생할 수 있다.

알파스캔 관계자는 “알파스캔 TV제품이 주인공들의 근무지인 방송국 내 보도국, 기상캐스터실, 부조정실, 보도국장실 등에 다수 배치되어 있다”면서 “드라마를 시청하면서 알파스캔 TV를 찾아보는 재미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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