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소연이 日 웨이크보드 선수 쇼타 테즈카와 열애설이 불거져 눈길을 끌었다.
1일 티아라 소연의 소속사 MBK 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연과 쇼타 테즈카와의 열애설에 대해서 본인에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한 매체에 따르면 티아라 소연이 지난 7월 초부터 일본인 스포츠 선수 쇼타 테즈카와 교제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티아라 소연은 평소에 취미인 웨이크보드를 통해 쇼타 테즈카와 인연이 닿았다고 전해져 시선을 모았다.
한편 티아라 소연은 지난 2009년 MBC 드라마 ‘신데렐라맨’ OST '좋은 사람 ver.1'로 데뷔한 바 있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