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4안타를 기록하며 타율을 껑충 상승시켰으며 팀 내 타율, 출루율로 1위에 오르게 됐다.
19일(한국시간) ‘2016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서 볼티모어 올리오스 김현수가 출전했으며 이날 경기서 5타수 4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김현수는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처음으로 4안타를 쳐냈으며 이 경기로 김현수는 70안타를 넘겼다고 알려졌다.
특히 현재 70안타 이상을 친 타자는 김현수 포함해 8명이라고 알려졌으며 김현수는 타율, 출루율로 볼티모어 팀 내 1위에 오르게 됐다.
한편 이날 김현수는 4안타로 타율 0.329를 기록하며 대폭 상승시켰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