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최민영 기자] 뷰티 브랜드 모델로 낙점된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금발로 파격 변신했다.
모바일 종합 미디어 알렛츠(ALLETS)는 최근 글램글로우 뮤즈로 발탁된 구하라의 섹시한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구하라는 기존의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벗어나, 섹시하면서도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한껏 뽐내고 있다.
구하라는 늦은 시간까지 계속된 촬영에도 지치거나 힘든 내색 없이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번 영상화보는 글로벌 진흙머드 마스크 트리트먼트 뷰티브랜드 글램글로우 메인 제품 '유스 머드'와 '수퍼 머드'를 비롯해 '써스티 머드', '파워 머드', '그래비티 머드' 등 총 5가지의 머드팩을 주제로 촬영이 진행됐다.
구하라는 제품의 특징인 광채, 모공, 수분, 영양, 탄력의 특성을 표현하기 위해 화려한 메이크업과 트렌디한 룩으로 다양한 변신을 시도했다.
구하라의 뷰티 화보와 촬영 현장을 담은 특집 영상은 다음달 1일부터 피키캐스트와 알렛츠의 '스텔라 뷰티(STELLA BEAUTY)' 공식 페이스북 및 주요 포털 서비스에서 접할 수 있다.
알렛츠는 인터스텔라 미디어 그룹(Interstella Media Group)이 새롭게 론칭하는 모바일 기반의 종합 미디어로 매거진부터 라이브 방송까지 고품질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최민영 기자 meanzerochoi@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