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가 Mnet ‘엠카운트다운’ 대기실에서 완전체로 모여 본방사수 독려를 해 눈길을 끌었다.
18일 Mnet ‘엠카운트다운’ 측은 공식 SNS를 통해서 “우주소녀 의 컴백 무대! 연정양의 합류로 13인 완전체 모습을 드디어 볼 수 있습니다! 6시에 함께 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주소녀 멤버 설아, 엑시(리더), 보나, 성소, 은서, 다영, 다원, 수빈, 선의, 여름, 미기, 루다, 연정이 한 곳에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우주소녀는 상큼한 브이를 그리거나 귀여운 꽃받침 등 각자의 개성이 담긴 포즈를 취해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우주소녀의 컴백무대는 오늘 18일 오후 6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