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단기, ‘토익 시험 당일 채점 서비스’ 사전예약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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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전문 영단기가 13알 토익시험 이후 토익 점수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영단기 토익 시험 당일 채점 서비스’의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단기의 토익 시험 당일 채점 서비스는 토익 시험 직후 2시간 만에 토익 정답을 확인하며 자신의 점수를 미리 확인해볼 수 있는 서비스다. 정확한 토익정답 확인은 물론 스타강사들의 실시간 Live 해설을 통해 다음 토익시험까지 대비할 수 있어 큰 호응을 끌고 있다. 이번 토익에는 하태경, 이주은, 구원, 클레어 등 영단기 스타강사진이 직접 참여해 해설 인강을 진행한다.

 
특히, 영단기는 무더운 여름에도 방학을 맞아 토익 준비에 여념이 없을 수험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13일 토익 시험 당일 채점 서비스를 사전 예약하는 모든 이들에게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전원 증정한다. 이와 더불어 사전예약 후 시험 당일 채점서비스를 실제 이용하는 수험생들에게 바나나맛우유 기프티콘을 100%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이번 토익 시험의 예측점수와 실제 점수가 같으면 토익 응시료를 100% 지원해주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번 토익 채점 서비스 사전예약은 12일까지 가능하며 영단기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서현 기자 (ls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