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준하가 파스타를 먹으며 세상에서 가장 아찔한 유리 슬라이드를 도전한다고 전해졌다.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측은 LA로 떠난 멤버들의 미션수행하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멤버 정준하는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롤로코스터 타기’ 미션을 수행해야만했고 LA에서 가장 먼저 초고층 건물에 설치된 유리 슬라이드에 도전을 했다.
특히 정준하는 유리 슬라이더를 타면서 세계 최초 파스타를 먹는 도전을 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정준하, 광희, 유재석, 박명수, 하하가 출연한 MBC ‘무한도전-미국특집’은 오늘 13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