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당정청이 누진제 개편방안을 내놓기로 했다. `개문냉방` 매장 단속 첫날인 11일 서울 명동에서 중구청 직원이 문을 열고 영업 중인 매장입구 온도를 측정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당정청이 누진제 개편방안을 내놓기로 했다. `개문냉방` 매장 단속 첫날인 11일 서울 명동에서 중구청 직원이 문을 열고 영업 중인 매장입구 온도를 측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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