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대한항공 데이터로밍 하루종일 LTE △데이터로밍 하루종일 5일권 △데이터로밍 하루종일 LTE 5일권 등 신규 로밍 서비스 3종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기존 데이터로밍 하루종일 서비스는 `데이터로밍 하루종일 기간형/자동형`과 `데이터로밍 하루종일 LTE 기간형/자동형`, `데이터로밍 하루종일 톡`, `데이터로밍 하루종일 톡(text)+음성`까지 총 6종이었으나, 신규 서비스 출시로 총 9종으로 확대됐다.
`대한항공 데이터로밍 하루종일 LTE`는 대한항공과의 제휴로 출시된 서비스로, 12월 31일까지 대한한공 국제선 이용 고객 한정 가입 가능 서비스다. 요금은 기존 `데이터로밍 하루종일 LTE`와 동일한 하루 1만6500원(부가세 포함)이지만 매일 음성로밍 수〃발신 3분을 추가로 이용 가능하다.
`데이터로밍 하루종일 5일권`은 5일 이상 해외를 찾는 여행객 대상이며, 내년 1월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5일 동안 4만4000원(부가세 포함)에 기존 `데이터로밍 하루종일`과 동일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데이터로밍 하루종일 LTE 5일권`도 마찬가지로 5일 동안 기존 서비스 대비 20% 할인된 6만6000원(부가세 포함)에 이용 가능하다. 제공국가는 기존 서비스 커버리지와 동일하다.
함지현기자 goha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