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한국마사회, ICT와 경마 `융합`

KT와 한국마사회와 `중소기업 상생 및 말 산업 디지털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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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KT 회장(왼쪽)과 현명관 한국마사회 회장이 `중소기업 상생 및 말산업 디지털비지니스 생태계 공동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T는 최고 수준 통신 인프라 제공 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경마·승마를 비롯 말 산업 전반에 접목하고, 고객이 감동하는 경마서비스를 발굴할 예정이다.

또, 양 기관은 중소기업 상생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말 산업 데이터를 활용한 개방형 비즈니스를 발굴하고, 이를 디지털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현명관 한국마사회 회장은 “KT는 한국을 대표하는 통신사업자로서 IoT, VR·AR,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다양한 ICT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한국마사회가 지향하는 디지털 비즈니스 혁신과 중소기업 상생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서 서로 윈·윈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창규 KT 회장은 “KT가 보유한 ICT 역량을 동원해 말산업 디지털 비즈니스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향후 경마분야를 포함한 스포츠 IT 신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ICT 혁신서비스를 발굴, 9월로 예정된 한국마사회 코리안컵 대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시범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안호천 통신방송 전문기자 hc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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