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신분증스캐너로 개인정보유출 막아요

Photo Image

오는 16일부터 이동통신 판매점에서 신분증 스캐너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야 휴대폰 개통이 가능하다.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신분증 스캐너로 신분증 지면복사를 대체, 가입 업무를 처리한다.

Photo Image

주말 서울 신도림테크노마트 판매점에서 신분증스캐너를 이용해 통신가입을 받고 있다.

Photo Image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개인정보디지털신도림신분증스캐너이동통신사이동통신유통협회테크노마트

주요 행사 ❯

IT 많이 본 뉴스

  1. 1 日 총리에 '온건' 이시바... 대통령실 “한일관계 긍정흐름 이어갈 것”
  2. 2 그래핀랩, EUV 펠리클 제조 설비 가동…“시양산 추진”
  3. 3 기아 스포티지, 3년 만에 얼굴 바꾼다…디젤 빼고 11월 출격
  4. 4 4분기 '대어급 신차' 레이스…판매 침체 뚫는다
  5. 5 “40~60% 저렴한 유튜브 프리미엄 한국만 이용못해”
  6. 6 美 하원 '中 디스플레이 제재' 주장...국내 산업 영향 주목
  7. 7 삼성전자 방사능 피폭, 안전장치 임의조작이 원인
  8. 8 LGD 中 광저우 LCD 공장, CSOT에 2조원 매각
  9. 9 "이젠 그만"...애플, 단종 예정 맥 모델 9종 공개
  10. 10 1700억 차세대 철도 통신망 사업에 통신 업계 시끌시끌

주요뉴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