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리니지2, 동대문에서 먼저 경험하라!

넷마블게임즈가 동대문 DDP에서 모바일게임 `리니지2:레볼루션`을 공개한다.

넷마블게임즈는 29일부터 8월 24일까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내 알림 1관과 어울림 광장에서 열리는 `구글플레이 오락실`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리니지2:레볼루션(이하 리니지2)`을 `구글플레이 오락실`을 통해 최초 공개한다. 현장에서 관람객은 언리얼엔진으로 구현된 리니지2:레볼루션 게임 캐릭터를 생성해 볼 수 있다.

DDP 어울림 광장 내 포토존에서 `스토에이지` 공룡 모델을 전시한다. 관람객은 같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마블퓨처파이트` 최종 콘텐츠 `월드보스레이드`를 체험할 기회를 관람객에게 제공한다.

Photo Image
리니지2:래볼루션
Photo Image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