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에 시원한 휴양지가 소개됐다.
15일 오후 방송한 KBS2 '생생정보'에서는 강원도 인제에서 계단식 폭포가 공개됐다.
이날 도민들은 "사진작가들이 사진 찍으러 오는 곳이다"라며 자부심을 느껴했다. 출사 장소로 꼽히는 명소라고 전해졌다.
드디어 찾은 폭포는 눈을 뗼 수 없는 위용을 자랑했다. 사람들은 "에어콘보다 시원하다"며 "물이 정말 맑다"고 말했다.
계단식 2단 폭포는 여름에는 수량이 불어 더욱 거대하다고 한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