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수입이 주목받고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라디오스타’에는 도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그는 자신의 자산에 대해 솔직하게 밝혀 시선을 모았다.
그는 고급 외제차 2대를 샀다고 밝히며 "사람들이 나한테 선물을 잘 안 해준다. 그래서 매년 나에게 직접 선물을 한다"고 말했다.
뿐만아니라 도끼는 “2013년 5얼, 2014년 10억, 2015년 20억을 벌었다”며 “올 12월에서 내년 1월 50억이 목표”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