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화장품 브랜드 뷰티영은 피부미백과 함께 기미, 잡티, 주근깨 및 얼굴 색소침착을 동시에 집중 케어할 수 있는 ‘블랙아웃 골드비타 화이트닝 4주 프로그램 앰플(블랙아웃 미백앰플)’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주요 미백 성분 농축화를 통해 단기간 내 개선된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을 주고, 미백과 영양공급이 가능하다. 미백을 초점에 맞춘 블랙아웃 미백앰플은 다크스팟을 위한 나이아신 아마이드, 비타민C, 골드파우더, 아사이야자 추출물, 황금추출물 등 5가지 성분이 배합됐다.
이들 성분은 집중미백과 피부보습•탄력 및 수분공급으로 피부의 밸런스를 잡아주는데 도움을 준다. 또 이 제품은 투명한 색상의 끈적임 없는 에센스 타입으로 만들어져 건조하거나 거칠고 칙칙한 피부에 자연스럽게 흡수된다.
뷰티영 관계자는 “가정에서 기미잡티 제거 및 미백에 신경 쓰기 위해서는 일상생활에서 피부를 보호해주는 게 중요하다”며 “블랙아웃 미백앰플은 강한 자외선과 여성의 생체리듬 변화,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으로 생긴 기미잡티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이어 “사용방법은 1주에 한 병씩 4주간 꾸준히 바르면 효과가 있다”며 “올 여름 미백앰플으로 더위에 지친 피부를 밝게 가꾸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뷰티영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블랙아웃 미백앰플 외에도 블랙아웃 미백크림 등 제품을 함께 판매하고 있다.
김민지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