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은 냉장 디저트 시리즈 `카페 스노우(CAF〃 SNOW)` 신상품으로 `떠먹는 망고롤케익`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롤시트 안에 부드러운 크림, 과육이 씹히는 망고필링을 넣었다. 냉장 상태로 판매하기 때문에 신선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가까운 편의점에서 권장 소비자 가격 기준 22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삼립식품 관계자는 “망고와 카스타드를 조화시킨 냉장 디저트”라며 “커피나 우유를 곁들이면 한층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프랜차이즈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