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진보연 기자] 모델 주우재와 장기용이 매니저 없이 광주 여행을 떠났다.
주우재와 장기용은 웹 예능 '매니저 없이 떠나는 여행' 시즌2 광주 편에 출연해 전통 문화 체험 여행 미션을 수행했다.
두 사람은 광산구 너브실마을에 위치한 월봉서원에서 유생복 체험과 다도체험을 했으며, 1913 송정역 시장에서는 맛 투어 장면을 영상으로 담았다.
이밖에 주우재와 장기용의 광주 여행 에피소드를 담은 '매니저 없이 떠나는 여행'은 오는 7월11일부터 월, 수, 금요일 오후 3시 30분에 쿠캣티비 및 유투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진보연 기자 hellojby@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