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팀이 오늘(7일) 푸켓서 귀국한다.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의 주연배우 에릭과 서현진을 포함한 출연진과 스테프들은 태국 푸켓에서 즐긴 포상휴가를 마치고 오늘(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지난 6일 배우 하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빠통비치. 에릭 서현진 허영지 하시은. 우리의 푸켓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하시은은 서현진과 친구로 호흠을 맞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현진, 에릭, 허영지, 하시은이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에릭과 서현진은 푸켓에서 여행을 즐기던 6일 열애설이 보도되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에릭과 서현진의 소속사는 “본인 확인 결과 에릭과 서현진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에 오늘 귀국하는 서현진과 에릭이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현이 기자 he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