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최민영 기자] 걸그룹 식스밤이 모바일 게임 홍보 모델로 캐스팅됐다.
식스밤 소속사 페이스메이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식스밤이 한 모바일 게임의 홍보모델로 발탁됐다”고 전하며 광고 촬영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식스밤은 오리엔탈 느낌의 섹시한 의상과 화려하고 고전적인 장신구를 착용하며 중국 여왕과 게임 캐릭터로 변신했다.
소속사는 “광고주가 직접 최근 활동하는 걸그룹 30팀 중 식스밤을 발탁해 광고 촬영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2월 ‘10년만 기다려 베이베’를 발표하고 파격적인 밀착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던 식스밤은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최민영 기자 meanzerochoi@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