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최민영 기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시작돼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치펜데일 쇼’가 한국에 상륙한다.
다음달 3일부터 8일까지 6일 동안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열리는 ‘치펜데일 쇼’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여성전용 공연이다.
오직 19세 이상의 성인 여성들만 관람 가능한 ‘치펜데일 쇼’는 관객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어떤 공연에서도 볼 수 없는 아찔한 수위를 자랑해 관객들의 마음을 후끈 달굴 전망이다.
‘치펜데일 쇼’에는 여성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어 기대를 모은다.
‘치펜데일 쇼’ 티켓은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최민영 기자 meanzerochoi@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