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김현우 기자] 배우 지우림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에서 열린 ‘베어 더 뮤지컬’ 프레스콜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였다.
‘베어 더 뮤지컬’은 보수적인 카톨릭계 고등학교인 성 세실리아 기숙학교에서 벌어지는 청춘들의 엇갈린 사랑과 우정, 정체성에 대한 고민 등 그 속에 숨겨진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감각적인 뮤지컬 넘버와 대담한 가사로 그려낸 작품이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김현우 기자 cjswo2112@enter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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