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브렉시트 이후 금 등 안전자산 선호 발행일 : 2016-06-28 16:11 업데이트 : 2016-06-28 16:23 지면 : 2016-06-29 2면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브렉시트로 금 등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지고 있다. 28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에서 직원이 고객에게 금 시세를 설명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금브렉시트한국금거래소 김동욱 기자기사 더보기 이디야커피, 말레이시아 1호점 '엘미나점'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