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플러스, 해외 휴대폰 3000대 직구 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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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플러스컴퍼니(대표 이응준)는 창립 3주년 기념 해외 인기폰 3000대 직구 대행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89만9800원에 판매하는 `갤럭시노트5`를 59만9000원에 살 수 있다. 대만 메이수스 `젠 맥스`는 19만9000원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루미아 550은 5만9000원이다.

이밖에 샤오미 홍미3, 아이폰SE 등도 판매한다. 다이소 휴대폰 자판기나 폰플러스컴퍼니 애플리케이션에서 구입할 수 있다. 12개월 선택약정 할인으로 판매하며, 전국 AS도 가능하다.


김용주 통신방송 전문기자 ky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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