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토익 2달 완성 도와줄 해커스어학원 '토익 입문특강'에 수험생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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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시작과 함께 하반기 취업 스펙을 쌓기 위해 토익을 공부하는 수험생이 늘고 있다. 지난 달 29일부터는 일부 토익 유형이 변경되는 ‘신토익’이 시행됨에 따라 토익학원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해커스어학원이 여름방학 대비 6월 토익 입문 특강을 개최해 눈길을 끈다.

29일(수) 오후 1시 강남역캠퍼스 1별관에서 진행되는 ‘해커스 토익 입문 특강’은 토익공부를 시작하는 입문 수험생을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해커스 토익학원 영역별 스타강사진인 윤인아(LC)/김진태(RC)/이정민(Part7) 강사가 맡아 여름방학 2달 안에 신토익을 끝낼 수 있는 전략을 공개할 예정이다.

윤인아 강사는 탄탄한 기본기를 다지기 위한 LC 파트별 공략법을, 이정민 강사는 빈출 유형을 공략해 Part7에서 최적의 시간 단축법을 알려준다. 또한 김진태 강사는 빈출 어휘 포인트를 통한 정답 찾는 노하우를 제시해 RC 파트 고득점을 돕는다.

특히 지난 5월 29일 신토익 첫 시험에서 해커스 신토익 교재와 강의 내용이 실제 적중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SBS CNBC, 2016.06.07). 이는 실제 시험을 본 수강생들의 진솔한 후기로도 증명됐다. 해커스어학원 사이트에서는 이러한 수강생들의 상세한 후기를 확인할 수 있으며, 토익 입문 특강도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최근 신토익에서 정답과 출제 유형 등을 적중시키면서 해커스가 개최하는 토익 특강은 빈자리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라며 “29일 개최될 토익 입문 특강도 조기 마감이 예상되니 참석을 위해서는 빠르게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귀띔했다. 이어 “이번 특강은 토익 입문자도 여름방학 2달 안에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는 신토익 학습법을 알아볼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해커스어학원은 7월 토익 강의에 대한 수강등록을 진행 중이다. 이번 수강신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모든 레벨(입문/기본/중급/정규/실전)의 토익 강의를 오픈해 수강생들이 자신의 실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눈에 띈다. 또한 17일(금) 수강신청 당일부터 마감 강좌가 속출하는 등 빠른 마감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원하는 강의를 듣기 위해서는 등록을 서두르는 것이 필수다.

7월 토익종합반 수강생 전원에게는 해커스 신토익 기본서 교재(특별판/비매품)를 무료로 증정해 눈길을 끈다(실전종합반 제외). 더욱이 27일(월)까지 토익종합반을 등록할 시에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통해 수강료 최대 15%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수강 과목에 관계없이 모든 수강생에게는 어학/금융/중국어/취업 강의 수강료를 최대 66% 지원하는 ‘성적향상 패키지’가 주어진다.


이서현 기자 (ls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