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리아가 23일 서울 여의도 IFC에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를 선보였출시했다.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는 4가지 컬러, 2.5D곡면 글래스, 5형(12.7cm) IPS패널 풀HD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소니코리아가 23일 서울 여의도 IFC에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는 4가지 컬러, 2.5D곡면 글래스, 5형(12.7cm) IPS패널 풀HD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