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더 자두가 여전한 무대매너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7일 방송된 JTBC ‘슈가맨’에서는 유재석 팀의 슈가맨으로 더 자두(자두, 강두)가 출연해 환호를 받았다.
이날 MC 유재석은 자신의 슈가맨에 대해서 2002년 큰 인기를 끌었으며 80불 이상이 켜질 것임을 강조했다.
이후 무대에는 자두, 강두가 ‘대화가 필요해’를 열창하며 올라 많은 이들의 환호를 받았으며 여전한 무대매너를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슈가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