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새미의 발언이 주목받고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서는 모로코의 차 문화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새미는 “모로코 사람들은 차를 많이 마셔서 향기롭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그는 “알베르토는 아무런 냄새도 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특히 장위안에 대해서는 "냄새를 맡을 정도로 가깝게 다가간적이 없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했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