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의 최근 사진이 주목받고있다.
최근 이연복 셰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훈과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나에게 20승 고지를 제일 먼저 선물한 이제훈 감사합니다. 선비이면서도 훈남, 영혼이 정말 깨끗한 이제훈”이라는 글과 함께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복셰프는 이제훈과 나란히 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제훈이 출연한 영화 ‘탐정 홍길동’은 현재 한국박스오피스 순위 6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