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전문 영단기가 부산학원 오픈 기념으로 ‘신(新)토익 모의고사’를 무료로 개최하고,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영단기 토익 모의고사는 신토익 시행을 맞아 신토익 전문 연구소가 엄선한 적중 문제를 반영해 특별히 업그레이드됐다.
영단기는 부산학원 오픈 기념으로 이번 신토익 실전 모의고사를 부산학원에서도 무료로 진행한다. 모의고사 응시자들은 영단기 부산학원의 토익 1타 강사진이 진행하는 해설 특강 무료 수강 혜택도 받을 수 있고 이와 더불어 다양한 경품의 행운도 받을 수 있다.
영단기 부산학원에서 진행되는 신토익 모의고사 응시자 전원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도 제공된다. 기아자동차 레이(1명)를 비롯해 교육용 태블릿PC 단기탭(2명), 영단기 부산학원 수강권(7명), 영단기 토익 인강 프리패스 수강권(10명) 등 푸짐한 경품이 마련됐다.
영단기 부산학원에서 진행되는 신토익 모의고사는 오는 6월 18일(토)에 시행될 예정으로, 참가하고자 하는 이들은 영단기 홈페이지에서는 6월 17일까지, 영단기 부산학원에서는 18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단기 토익 모의고사는 현재 29회째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에는 신토익 응시를 앞둔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토익 신유형을 반영해 새롭게 제작됐다. 응시생들은 시험 이후 제공되는 성적 분석 서비스를 통해 모의고사 응시 성적을 확인해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한 토익 고득점을 위해 꼭 학습해야 할 취약 부분에 대한 분석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영단기 신토익 실전 모의고사는 온/오프라인으로 응시가 가능하며 서울 영단기 강남학원뿐 아니라 대구, 강원,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서현 기자 (ls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