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SBA, 동대문 쇼룸 오픈…지자체 최초

[전자신문인터넷 김제이기자]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대표 주형철, SBA)는 지난 4월 25일 DDP 내에 동대문 쇼룸을 오픈했다. 동대문 쇼룸은 100여명의 우수 신진디자이너의 패션 브랜드 상품을 전시·판매하고, 해외진출 공동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설치·운영하는 공공쇼룸이다.


김제이기자(kimje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