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대표 장선욱)은 지난 20일 서울 아차산 일대에서 협력사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롯데 파트너스 등산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 상생 프로그램 `롯데 파트너스 데이` 일환이다. 20개 우수 협력사 임직원이 산행과 단합대회에 참여했다.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중소 협력사를 위한 상생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라며 “롯데면세점 생태계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프랜차이즈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