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베르나르베르베르가 이세돌VS알파고의 경기를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베르라르 베르베르 작가가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에게 “이세돌과 알파고의 경기 봤느냐”고 묻자 베르나르는 “AI에는 늘 관심 갖는 분야”라고 전했다.
특히 베르나르는 “유익할지 악용될지는 모르겠지만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주 월-목 오후 7시 55분에, 금-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