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부로의 친환경 프리미엄 닭고기 브랜드 ‘백년백계’를 사용하는 ‘백년백계강정’이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이어 미아점에 2호점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백년백계강정'은 ‘우리 가족 건강프로젝트’란 슬로건으로 100% 무항생제 건강한 먹거리를 지향하는 프리미엄 브랜드이다.
‘백년백계강정’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가에서 항생제와 성장촉진호르몬을 사용하지 않고 사육한 건강한 닭고기와 함께, 100년 전통의 강원도 황골조청과 현미 등 천연재료를 사용한 안심 먹거리로 유명하다.
또한, 국내산 쌀로 만든 쌀파우더를 입히고 카놀라유로 만든 닭강정 전용 프리미엄 오일로 튀겨내는 등, 좋은 재료만을 사용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만든 브랜드로,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이어 미아점에서도 맛 볼 수 있게 되었다.
'백년백계강정' 미아점에서는 조청으로 버무려 담백하고 구수한 '조청강정’, 매콤하고 칼칼한 '고추강정’ 등의 메뉴로 오픈과 동시에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이한 닭고기 전문기업 ㈜체리부로 관계자는 “ 프리미엄 닭고기 브랜드 ‘백년백계’의 대중화를 위한 첫 걸음으로 ‘백년백계강정’을 론칭하였으며, 이를 통해 우리 가족을 위한 건강한 먹거리를 확대하는 등, 고객만족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서현 기자 (ls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