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가 공익근무 판정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민호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민호가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으며, 입대 시지는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호 공익근무 판정은 과거 교통사고로 인해 다리에 철심을 박은 병력이 적용했다.
한편, 이민호는 한중 합작영화 '바운티 헌터스'로 오는 7월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현이 기자 hekim@etnews.com
이민호가 공익근무 판정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민호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민호가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으며, 입대 시지는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호 공익근무 판정은 과거 교통사고로 인해 다리에 철심을 박은 병력이 적용했다.
한편, 이민호는 한중 합작영화 '바운티 헌터스'로 오는 7월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현이 기자 he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