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가대표’ 한국팀이 두바이팀에 패배를 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에서는 한국팀과 두바이팀이 치열한 요리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현석 셰프는 전반전에서 완벽한 요리를 선보였고, 두바이 팀의 극찬을 받기도 했지만 아쉽게도 두바이 팀의 승리로 돌아갔다.
특히 연장전에서 이원일, 최현석이 두바이 팀과 치열한 요리 대결을 펼쳤지만 3대2로 두바이 팀의 승리로 마무리 됐다.
한편 JTBC ‘쿡가대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