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도 없고 컴퓨터와 인터넷도 없던 시절. 온가족이 함께 조그만한 브라운관 TV 앞에 모여 함께 보던 추억의 미드. 1970년 후반에서 2000년대까지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던 추억의 미드를 소개한다.
김현민기자 minkim@etnews.com
휴대폰도 없고 컴퓨터와 인터넷도 없던 시절. 온가족이 함께 조그만한 브라운관 TV 앞에 모여 함께 보던 추억의 미드. 1970년 후반에서 2000년대까지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던 추억의 미드를 소개한다.
김현민기자 minkim@etnews.com